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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의원, "옛 아산시청건물 돌려 달라" 제안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1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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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박성순 의원은 12일 제199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염치읍 송곡리에 소재하고 있는 충청남도 산하기관 충남경제진흥원을 관내로 이전하고 옛 아산시청이었던 건물은 본래 아산시의 소유이기에 다시 돌려달라고 제안했다.

 

현재 충남경제진흥원으로 사용중인 구 아산시청은 본래 충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충남테크노파크에 건물을 매각하고 토지는 현물출자의 방식으로 충남테크노파크로 사용하던 곳이다. 그러나 현재 충남테크노파크가 천안으로 주 사업장을 옮기며 현재까지 충남경제진흥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당초 협의의 목적과 맞지 않아 아산시에 반환을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현재 충남경제진흥원이 위치한 곳은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연접한 곳으로 아산시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로 개발 중인 곳으로 전국에서도 이름난 명소로 매년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아산의 동서를 관통하는 곡교천은 향후 아산 발전을 위한 문화융복합 컨트롤타워로서의 최적의 위치이기에 아산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또 도심속의 자연녹지공간으로 아산시민의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아산시는 청사 업무공간 부족에 따른 궁여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충남도와의 협의를 통한 옛 아산시청의 반환으로 50만, 60만의 도시비전에 걸맞는 시청사 부족문제에 대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산의 젖줄인 곡교천의 문화융복합 컨트롤타워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청사 반환요구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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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2 [22: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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