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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행, '산악안내표지판' 확인은 필수
 
이주일 기자   기사입력  2017/12/02 [13:58]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겨울철 산행은 낙상이나 골절 등 각종 사고 위험이 크고, 세심한 준비 없이 나섰다간 자칫 목숨을 잃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적으로 해가 빨리 지는데다 눈이 쌓였을 경우 하산하는데 평소보다 두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갑작기 폭설이 내리는 등 변덕스런 날씨의 변화가 겨울철 산악사고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또 겨울철에는 그늘진 곳이 많아 추위에 녹은 눈도 다시 얼고, 빙판이 나뭇잎에 가려져 넘어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 급격한 기온저하로 위험이 항시 존재하는 만큼 초보자의 경우 지리에 능통한 전문가와 동행 ▲ 비상상황을 대비해 휴대폰 예비배터리, 휴대용 랜턴, 비상식량 등을 철저히 준비 ▲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비해 수시로 일기예보 확인 등이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산행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는 등산장비를 착용하고, 등산 중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설치된 '산악안내표지판'의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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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2 [13: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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