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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지진! 우리도 예외일 수 없다"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11/30 [18:44]
▲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여운영 의원이 30일 제1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의 대형 지진과 이어진 70여건에 달하는 여진 발생 현상에 대해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운영 의원은 "이미 2013년 제1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일한 주제의 5분 발언을 한 적이 있다"며 "2013년 당시 아산시의 경우 3574개의 공공건물 및 대형건물 중 21%인 751개, 학교시설의 경우에는 16.4%만이 내진보강이 돼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4년 반이 지난 현재 얼마나 개선됐는지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 요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이어 "지진을 우리 손으로 막을 수는 없으나,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피해예방, 대비, 복구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과 더불어 지진 대응훈련을 시뮬레이션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진발생시 아산시에서도 일본의 지자체와 같이 TV방송을 긴급재난방송으로 전환해 대피요령 및 대피소를 안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풍수해보험과 같은 정책보험을 지진분야에 적극 도입해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정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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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18: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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