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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싸전지역에 행복주택 200호 들어선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18:35]
▲ 사진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 아산뉴스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대표되는 아산의 싸전지역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8일 싸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세대의 주거 문제까지 해결하는 아산온천지구 행복주택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복주택은 공영개발방식으로 이뤄진다. LH는 아산시가 제공한 시유지(2,427㎡)에 183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16㎡ 80가구, 26㎡ 40가구, 36㎡ 80가구 총 200가구에 달하는 주거공간과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65%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며, 싸전지역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주자들 및 사회취약계층과 대학생, 사회 초년생, 청년창업가들이 이곳의 입주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현재 아산시는 이 지역 일대에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장미마을 청년특화거리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정)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이 지역 주거여건의 획기적 개선은 물론 온양중심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촉진시켜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내 행복주택 조감도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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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8: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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