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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마을' 건물 철거 본격화… 12월중 5개동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1/28 [08:42]
▲ 철거 대상 예정지 건물(원안)     © 아산뉴스

 

 성매매 우려지역인 아산시 온천동 일명 장미마을의 유흥주점 건물에 대한 철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8일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내 보상을 마친 유흥주점 5동에 대한 건물철거를 12월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유흥주점 1곳의 첫 철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현재 시는 철거작업을 위해 석면조사, 건축물멸실 신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 보상 협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수용재결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산시는 현재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폐업한 업소의 탈 성매매 여성이 재유입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시책과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을 위한 각종 정책 등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장미마을 정비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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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08: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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