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19신고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이주일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17:23]
▲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가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미숙으로 긴급출동이 늦어지는 것에 대비해 119신고요령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19에 신고할 경우 첫째, 휴대전화보다는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선전화는 119상황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위치를 파악해 신고자의 현재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위치를 설명할 때는 정확한 주소를 말해야 한다. 주소를 모르면 주변에 있는 큰 건물이나 전신주 번호 등을 알려주면 된다. 산에서는 산악위치표지판을, 고속도로에서는 현 위치 시점표지판을 보고 신고하면 된다. 

 

셋째, 신고전화를 한 뒤에는 출동하는 소방대원이 다시 전화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통화하지 않고 대기해야 한다. 


또 화재 상황인 경우 연기 색깔이나 불꽃 여부, 발화 위치와 층수, 건물의 용도 등을 침착하게 말하고 구조요청의 경우 사고 유형(교통·붕괴·폭발·수난·산악·승강기 등)과 구조가 필요한 사람 수, 추가 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알려야 하며, 구급 사고의 경우 의식ㆍ호흡 상황과 원인, 긴급을 요하는 환자인지 등을 전달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평상시 119신고요령을 잘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1/27 [17:23]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