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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역 주변 출·퇴근시간 '몸살'
김응규 의원, "입체교차로로 개선 시급" 도 차원 대책수립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6:58]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를 연결하는 국도21호선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 아산뉴스


배방역 주변 모산사거리가 극심한 교통체증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입체교차로로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 사진)은 24일 열린 제30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서면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11년 12월 국도 21호선의 아산~천안 구간 7㎞ 연장으로 교통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배방역 주변 모산사거리의 경우 평면 교차로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문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배방역 모산사거리 주변 인구는 6만7000여명이다. 2015년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인 한내로가 준공되면서 교통정체는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면서 "배방 공수 및 월천 도시개발사업, 개별 공동주택 사업 등 급속한 개발이 진행 중인 여건을 고려, 입체교차로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도 차원의 관심과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장기미집행 중인 도시계획 시설에 대해서도 "충남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46.3㎢ 중 20년 이상 미집행 시설이 39.3㎢(면적 85%)가 실효 대상"이라며 "조성 사업비는 약 6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아산의 경우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로는 417개소에 178만 7000㎡에 이른다. 20년이 지나면 일몰제에 의해 효력이 사라지는 만큼, 사유재산권 침해 등 혼란을 막을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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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6: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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