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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시장, "미래는 선택하는 자의 몫"
24일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배경 설명하며 의회에 지원요청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16:23]
▲ 복기왕 시장이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복기왕 아산시장이 2018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 아산시의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복 시장은 24일 오전 열린 제199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 아산은 도시발전의 새로운 전환기에 놓여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고, 절호의 기회는 잡는 것”이라면서 “아산시가 지향하는 역점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 시장은 그러면서 “다가오는 2018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한 뒤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가계소득증대, 신성장동력 발굴 등에 중점을 둬야한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971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편성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각종 도시개발과 문화·관광·생활·인프라 확충, 장미마을 기능전환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아동·청년·여성에 대한 투지지원 등 내년에 꼭 시행해야하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고, 지역전반에 고른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복 시장은 민선 5기와 6기의 지난 시정의 주요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복 시장은 ‘충남에서 첫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두 번에 걸친 여성친화도시’, ‘국내 13번째 국제안전도시 인증’, ‘마중택시와 마중버스도입’, ‘노인 목욕 및 이미용 지원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행복키움사업’, ‘시외버스 복합터미널 신축’과 ‘중앙도서관 건립’, ‘수영장과 빙상장, 프로구단 유치’를 성과로 꼽았다.

 

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로 ‘교육도시 조성’이라는 지역의 숙원을 이루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 점도 성과로 들었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내세웠다. ‘2016년 국도43호 전면 개통’에 이어 2021년 서해선복선전철과 2022년 아산천안고속도로, 평택부여고속도로가 차질 없이 준공되면 동서축과 남북축의 광역물류교통망의 완성으로 제2의 도시성장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

 

이 밖에도 ‘산·학·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집중 육성’, ‘친환경농업 육성과 로컬푸드 시스템 확대’ 등도 주요 시정성과로 들었다.

 

복 시장은 끝으로 "미래는 선택하는 자의 몫이며, 결과는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 국내외적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산시가 추구하고 있는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면서 "시 산하 공무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열정과 헌신, 시민과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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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6:2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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