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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사… 아산지역서도 사무관 승진자
장기승 위원장, "지역균형인사 실현 환영…지역 안배한 인사 지속돼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1/20 [10:13]

 2017년도 충남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인사에서 아산지역 사무관 승진예정자 1명이 배출돼 지역균형인사가 실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장기승 위원장(자유한국당·아산3)은 20일 이번 사무관승진심사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동안 장 위원장은 아산시가 충남에서 천안 다음으로 큰 도시이고 인구가 32만명에 이르는 대도시로, 지역 공무원들과 교육공동체들이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열정을 다하고 있음에도 아산 출신자들이 승진 인사에서 번번이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대책마련을 촉구해왔다.

 

장 위원장은 "아산출신 공무원들이 인사 때만 되면 많은 허탈감과 소외감을 느껴왔다"고 언급한 뒤 "이번 정부도 지역균형을 고려한 탕평 인사를 국정 기조로 삼고 있듯이, 충남교육청에서도 앞으로 특정 지역에 대한 소외없는 지역균형 인사를 계속해서 펼쳐야 한다"면서 "각 지역의 유능한 인재가 차별없이 능력에 따라 임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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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0: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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