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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외국인범죄 증가…대책마련 시급
이명수 의원, "외국인근로자들로 자율방범대 구성, 순찰 강화하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10/27 [17:49]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이 27일 충남지방경찰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외국인범죄자로부터 충남도민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 아산뉴스

 

이명수 의원은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1,711,013명) 중 충남에 88,189명(5.2%) 거주(2015년 기준)하고 있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외국인주민 거주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매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되고 있는 외국인범죄가 충남지역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이어 “최근 5년간(2012~2016) 충남도 외국인 범죄 현황을 보면 전체 6208명의 외국인범죄자가 발생됐다. 유형별로는 폭력사범 1807명, 교통사범 1600명의 비중이 높았으나 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자도 173명이나 된다. 재범도 매년 증가추세인데 2012년 61명이었던 외국인 재범자가 2016년에는 154명까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명수 의원은 “점차 흉폭화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로부터 충남도민 보호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외국인근로자들로 자율방범대를 구성해 순찰활동 강화 등 사전예방활동을 펼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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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17: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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