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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대 사망원인 암, 심장, 뇌혈관 순
2016년 자살사망자수는 78명…남자 35.3명, 여자 16.5명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10/27 [08:14]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총 사망자 수는 1549명으로 전년(1,506명)보다 43명(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의 1일 평균 사망자수는 4.2명이며 전년도 4.1명에 비해 0.1명 증가했으나, 조(粗)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519.3명으로 전국평균 549.4명에 비해 30.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의 사망자는 ‘80세 이상’연령층에서 전년대비 14.8%(92명)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41.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50세 이상’(남성 전체의 88.5%)부터 사망자수가 많게 나타나는 반면, 여성은‘70세 이상’(여성 전체의 82.6%)부터 사망자수가 많게 나타나고 있다.

 

 2016년 기준 아산시 3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129.7명), 심장질환(53.6명), 뇌혈관 질환(35.5명)으로 총 사망자의 4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악성신생물(암) 중에서도 폐암(30.8명), 간암(18.1명), 위암(15.1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살 사망자 수는 2016년 총 78명으로 전년대비 4.9%(4명) 감소했지만 남자의 자살은 35.3명, 여자는 16.5명으로 남자의 자살률이 여성에 비해 약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아산시 관계자는 “남자의 사망 연령이 여성에 비해 더 낮게 나타나고, 또한, 남자의 사망원인 3위가 ‘고의적 자해(자살)’라는 점으로 비춰볼 때 우리사회 남성의 우울증 관리와 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정책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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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08:1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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