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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새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및 집수리 봉사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17/09/12 [19:20]
▲     © 아산뉴스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종국, 부녀회장 김명분)는 지난 10일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와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이날 31개 마을단위로 영농기에 발생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10톤을 수거해 선장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을 분리했다.

 

수거행사를 마친 후 독거노인 세대 한모 씨 댁을 방문, 창문과 현관문 교체 및 집안청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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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2 [19:2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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