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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상 타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09/01 [16:53]
▲  아산시청 노사임금 교섭위원들이 임금협상 타결 후 기념촬영을 위해 한 자리 모였다.   © 아산뉴스


 아산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복기왕 아산시장 위임을 받은 김성호 총무과장과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이귀진 위원장 위임을 받은 김관배 지회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아산시 공무직근로자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공무직 임금체계가 공무원 임금체계와 유사하게 개편됐고, 복리후생적 금품은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 및 동일한 지급방식으로 증액 변경됐다.

 

김관배 지회장은 "교섭과정에서 대립하기도 했지만 노사양측이 머리를 맞댄 결과 공무원과 유사한 임금체계기틀을 마련하는 등 만족할만한 협상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김성호 아산시 총무과장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의 처우가 대폭적으로 개선돼 궁극적으로 아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7년 9월 중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공무직 전환을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현재 아산시에 근무하는 공무직근로자는 3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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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1 [16: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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