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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점, 임금꺽기 등 집중 점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08/16 [17:3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양승철)이 하계 방학시즌을 맞아 청소년 알바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유명 프랜차이즈점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대상업소는 도․소매점 1개소, 패스트푸드 3개소, 피자전문점 3개소, 커피전문점 4개소로 총 11개소 사업장이다.


이번 점검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한 예방감독을 통해 청소년 등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고, 대형 프랜차이즈에 대한 비교 감독을 통해 근로조건 보호에 대한 본점의 관심을 촉구하며, 전체 소속 가맹점에 대한 전파교육 등으로 자율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점검항목은 최저임금, 주휴수당, 임금꺽기, 서면근로계약, 근로시간, 휴게·휴일·휴가, 연장·야간·휴일가산수당 지급여부 등이다.


특히, 강제조퇴 후 임금 미지급, 근로자 동의 없이 근로시간 변경, 30분·1시간 초과근로에 대한 가산수당 미지급 등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임금을 삭감했는지 여부(‘꺾기’) 등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점검 결과,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위반사항에 따라 시정지시,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의 관련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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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6 [17: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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