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체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야쿠르트 배달원 민은경 화가 개인전
모네 갤러리 카페서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수익금 일부 기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05/19 [15:31]
▲ 자연주의 화가 민은경  씨   © 아산뉴스


 아산시청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는 자연주의 화가 민은경 씨가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14일간 모네 갤러리 카페(염치읍 송곡남길 87-1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꽃이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특별한 생각 없이도 색깔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꽃을 소재로 민 작가가 틈틈히 그린 주옥같은 작품 20여점이 선을 보인다.  

 

민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아산시 ‘모자가정’을 위해 기부할 것으로 알려져 아름다운 마음씨가 작품소재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민은경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는 남녀 임금격차가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하면서 남자가 100만원일 때 여자는 65만원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며 "사회구조적으로 여성이 홑벌이로 자녀를 양육하며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니다. 남자들의 의식변화가 여성들의 의식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때문에 이혼율도 증가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전 독립을 선택한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인전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이번이 3회째이다.

 

▲  나팔꽃   © 아산뉴스
▲   목단  © 아산뉴스
▲  장미   © 아산뉴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5/19 [15: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