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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화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03/16 [09:29]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동신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까지 5km구간에 대한 ‘문화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사업비는 6억5000만원.
  
  동신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에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현재 자전거와 보행자의 동선 분리가 안 돼 있는 구간이 있고, 노후정도가 심해 교통사고의 발생률이 높다.


  정비 후 자전거도로는 도로 쪽으로 보행자도로는 도로바깥쪽으로 설치된다. 현재 해당구간 내 교차로 중 횡단보도와 자전거횡단도가 교통섬의 낮춤경계석 바깥쪽에 설치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 이번 사업으로 교통섬 개선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2016년도에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시범사업에 공모해, 전국 10개 시·군에 선정돼 총 사업비 중 40%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정비공사 기간 동안 통행에 다소 불편을 느끼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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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6 [09:2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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