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56명 형사입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7/02/01 [21:5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지원장 김기주, 이하 충남농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둔갑판매 등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1월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대형유통업체·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펼친 이번 특별단속에는 사법경찰권을 가진 단속공무원 112명과 명예감시원 280명이 합동으로 나섰다.

 

 대전, 세종, 충남지역 1020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81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그 중 미국산 쇠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해 판매한 업주 등 56명을 형사입건했다. 미표시한 업주 25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충남 농관원은 또 정월 대보름(2.11.)을 앞두고 부럼용 견과류와 곡류, 나물류 등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수입 농산물의 국내산 둔갑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2월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견과류는 땅콩, 호두, 밤, 잣 등이며 곡류는 콩, 팥, 강낭콩, 동부, 좁쌀, 율무쌀, 수수쌀, 메밀 등, 나물류는 도라지, 고사리, 취나물, 호박나물, 무말랭이, 토란대, 연근, 우엉, 표고버섯, 콩나물, 숙주나물 등이다. 
 
 충남농관원 관계자는  "대전과 세종·천안·아산”등 주요 도시에 기동단속반을 운용해 소비자가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면서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1588-8112번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2/01 [21:5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