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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조직개편의 목적은?
"능동적·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정운영 체계 구축 위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7/01/03 [07:32]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017년을 맞아 실시한 조직개편은 시민행복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조직을 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편이라는 것이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본청의 경우 5실국 36과로 기구 및 부서의 수는 변동이 없으나 세부적으로는 공원녹지과, 대중교통과, 도시재생과가 신설되고, 감사담당관실이 별도 기관으로 이관됐다. 전국체전준비단, 신도시지원과는 폐지되고, 민원봉사담당관, 위생과, 산림과는 명칭이 변경됐다.

 

  직속기관의 경우 2직속 7과에서 2직속 8과로 1개 과가 늘어났으며, 보건소 내 질병예방과가 신설됐다.

 

  사업소의 경우 4사업소 8과에서 3사업소 7과로 1개 사업소가 줄었으며, 영인산휴양림사업소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되면서 폐지됐다.

 

  마지막으로 합의제행정기관이 신설되어, 본청의 감사담당관실을 인수하여 감사위원회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행정수요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고, 조직 내 인력을 기능에 맞게 재배치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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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07: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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