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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풍기 민간도시개발사업 준공
아산시 최초 환지방식… 약 32만㎡ 567억 원 투입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6/12/23 [07:41]
▲     © 아산뉴스

 

  아산시 최초로 민간(조합)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아산 모종·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2일 준공됐다.

 

 모종·풍기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모종동 및 풍기동 일원 약 32만㎡ 에 567억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로 추진된다. 계획인구는 2337가구 5609명 규모로 주택용지가 사업면적의 51.5%인 약 16.6만㎡, 도로 및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48.5%인 15.6만㎡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06년 9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제안, 2008년 10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2011년 2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2013년 7월 공사를 착공해 총 10여년 만에 준공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최초로 민간(조합)에서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아산 모종·풍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향후 추진예정인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개발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모종동(모종뜰)일원에 대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의 이익과 민간 개발의 사업성을 고려, 합리적이며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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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3 [07: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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