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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도로결빙 등 설해대책 조기 시행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6/11/02 [09:03]
▲  제설차량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올 동절기 설해 및 도로결빙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매년 11월중에 설해대책을 수립했으나 올해는 10월말 조기에 설해대책을 완료하고, 영상관제시스템도입, 장비확충 및 보완, 유관기관 협조체제구축, 각 부서별 책임분담제 시행 등 매년과 달리 준비태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읍면동장을 포함한 각 부서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에서 복기왕 시장은 “제설작업은 겨울철 시민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각부서도 책임구간 만큼은 삽으로 작업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산시 제설작업에 대한 의지는 매년과 남다른 것이 눈에 띤다. 우선 장비의 대대적인 확충으로 굴삭기 3대(증1대), 덤프트럭 및 15톤 살포기 각12대(증5대), 1톤 살포기 21대를 확보한 상태이다.

 

▲ 염화칼슘     © 아산뉴스

 

또 제설자재인 염화칼슘 800톤, 친환경제설제 140톤, 모래 2000㎡를 조기 확보하고 제설차량 전진기지를 남동에 이어 음봉면 송촌리 일원에 추가 확보함으로써 둔포, 음봉, 영인면과 시외접경지역의 출동시간을 단축했다.

 

그 밖에도 제설차량에 영상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적설현황 및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매년 도로과만 담당했던 취약구간과 교차로 등을 각 부서에 책임구역으로 지정해 수시로 상황전파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갖췄다.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를 위해서 관내 17개 읍면동사무소와 마을 제설단(트랙터 삽날 130대), 자율방범연합대(20개 지대)와 연계해 관내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해 도로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효섭 도로과장은 “아산시가 도로관리청이 아닌 국도와 지방도 중에서 필요구간 일부는 관리청에 관계없이 타 기관과 동시에 제설작업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갖췄다”며,“시의 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을 완벽하게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우선적으로 내 집 앞이나 내 점포, 보도 및 이면도로의 눈은 시민들이 직접 치우는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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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2 [09: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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