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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이 부른다…금빛 억새, 국화향기 유혹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6/10/19 [09:00]

 영인산이 금빛 억새들의 손짓과 국화향기로 물들면서 깊은 가을로 유혹하고 있다.

 

▲     ⓒ 아산뉴스

 

수목원에서 직접 가꾸어온 다양한 종류의 소국 및 대국, 현애국, 덩굴 조형물 등 5500여 본의 국화가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수목원 입구 산책로와 잔디광장까지 이어져 있는 국화는 10월 중순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드넓은 잔디광장 주변 습지 데크길을 따라 햇살을 받은 금빛 억새들은 가을철 영인산을 찾아온 관광객들에 손짓하고 있다. 잔디밭 옆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흔들리는 코스모스와, 수목원에 우거진 나무들의 단풍과 흩날리는 낙엽으로 영인산 전체가 가을빛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파란 가을하늘 아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     ⓒ 아산뉴스

 

2012년에 개원한 영인산 수목원은 자연휴양림에 산림박물관과 연계한 산림종합문화 휴양 공간으로, 가족단위 생태체험 교육현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영인산휴양림사업소(소장 최홍락) 산림교육팀을 신설해 아산시 산림교육의 중심으로서 영인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만 하면‘주말 산림문화 체험교실’에서 누구나 주제별 산림교육을 들을 수 있다.(문의 : 숲해설가 041-537-3784)

 

최홍락 소장은 "영인산 나들이 중 가을철 벌 쏘임 및 뱀 주의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면서 "영인산의 식물은 모두의 자연이므로 무분별한 채취나 훼손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자연사랑을 당부했다.

▲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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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9 [09:0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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