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락방지조치 불량 건설현장 무더기 적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6/06/15 [22:08]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양승철, 이하 천안지청)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천안·아산·당진·예산지역의 건설현장 42개소를 대상으로 근로자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기획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천안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건설업 사고 사망자(452명)의 66.0%(298명), 천안지청 관내(천안시·아산시·당진시·예산군) 건설업 사고 사망자(15명)의 60%(9명)가 추락에 의해 사망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적발된 현장은 총 30개소로, 이 중 안전난간 미설치 등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안전조치 불량 현장 23개소를 입건할 예정이며, 관리감독자 미지정 등 관리적 위반사항이 있는 8개소에 대해서는 145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양승철 지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가 추락에서 기인하는 만큼 추락재해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장마철 건설현장 감독(6.1~6.24), 검찰 합동 감독 등 강도 높은 지도·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06/15 [22: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