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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발굴현장을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6/05/25 [22:22]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추진하고 있는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문화재 발굴현장이 초등학생들에게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현장체험은 배방읍 관내의 북수초, 배방초교 학생 190여명을 대상으로 5월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약 2시간에 걸쳐 발굴조사현장 견학 및 문화유산 직접 만들기 체험, 우리 동네 문화재 퀴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업추진 중 발견된 문화재 정밀조사를 위한 발굴조사 용역은 45% 진행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이르는 집터, 공동묘지 등의 유적과 이와 함께 매장되어 있는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시는 이번 문화재 발굴 체험학습을 통해 점차 관심을 잃어가고 있는 어린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과 흥미를 깨닫고 우리지역에 대한 유래와 역사체험을 통해 배우는 소중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45만1788㎡에 798억원이 투자된다. 201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2015년 3월 보상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조성공사를 착공해 2016년 5월 현재 90% 보상을 완료했다. 공사는 현재 10%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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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5 [22: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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