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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미니 벚꽃축제 ‘봄나들이’ 개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6/04/06 [09:43]

 

▲ 6일 순천향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미니 벚꽃축제인 ‘봄나들이’가 열린다.재학생 학우들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명소인 대학의 벚꽃광장에서 벚꽃과 연관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아산뉴스


  순천향대 총학생회(회장 조선왕)가 오는 6일 교내 벚꽃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재학생 학우들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미니 벚꽃축제 ‘봄나들이’를 개최한다.

 

  행사를 주최한 조선왕 총학생회장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몽환적 장관(壯觀)을 이루는 대학의 대표적인 명소를 개방하고, 바쁜 학사일정과 취업 스펙 쌓기에 매몰된 학우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민에게도 대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하는 소통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요 행사로는 ▲재학생 셀러들이 악세사리를 제작하고 의류나 생활용품을 싼값에 판매하거나 물건을 교환하는 벼룩시장 방식의 ‘플리마켓’ ▲다양한 학과간 소통과 학우들의 현장 만남을 통해 커플이 맺어지는 벚꽃엔팅 ‘봄봄’ ▲달콤한 휘핑크림과 딸기로 만든 딸기쥬스 ‘과일은 타이밍’ ▲사진 공모전 ▲언타이틀, 리얼, 울림, 데니스, 쥴리아니 등 동아리공연까지 이어져 다채롭게 진행된다. 

 

그중에서도 ‘플리마켓’의 경우 참여를 원하는 셀러(재학생)들에게 총학에서 부스를 제공하고 악세사리, 의류, 즉석 사진등 물품들을 진열하고 학우들에게 판매한다.


또 ‘벚꽃엔팅’은 이벤트 참가자로 등록한 800여명의 남, 녀 학우들이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뽑아가 짝을 이루는 솔로들을 위한 이벤트로 열리게 된다.

 

최창훈 총학생회 부회장은 “대다수의 학우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벚꽃’과 ‘공감’을 연계시켜 이번 행사를 착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업이나 취업 등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만큼 자연치유적 공감의 무대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선왕 총학생회장은 “천혜의 벚꽃 캠퍼스에서 벚꽃도 감상하고 학우들과 또다른 소통을 통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봄나들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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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6 [09:4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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