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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원도심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 '탄력'
구 모산역 일원… 내년도 국비 3억 반영, 향후 5년간 총 100억원 투입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5/09/24 [08:41]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구 모산역) 일원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비로 국비 3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국비 반영으로 앞으로 5년간 총 100억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아산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전담팀을 조직하고 도시재생지원조례를 제정,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등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콘서트와 설계프로젝트, 도시재생대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도심 속 외딴섬처럼 쇠퇴를 거듭해가던 배방원도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올해 4월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사업 공모제안서를 제출하고 선정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비가 반영됨에 따라 2016년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의 도시재생 마중물사업과 중앙부처 연계사업을 지역주민과 함께 알차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을 온양원도심 등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시재생사업 공모는 쇠퇴한 원도심 및 노후․불량 주거지역의 주민참여 도시재생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의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향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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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24 [08: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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