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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월천지구 공동주택 체비지 매각 완료
단독주택 4필지도 이미 매각…총사업비 798억 원의 40% 311억원 자금 확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5/08/31 [08:32]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구 내 공동주택 체비지가 매각되는 등 착수단계부터 성공적인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45만1788㎡에 798억 원을 투자해 진행 중인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12월 준공할 계획으로 2013년 10월 사업구역 및 개발계획 변경고시 이후 2014년 12월 환지예정지 지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2015년 3월 지장물 보상에 착수해 8월 현재 73%의 보상이 완료됐고 시공 업체가 선정되어 9월중 공사 착수 할 예정이다.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단독주택용지 79필지, 공동주택용지 1필지, 종교용지 1필지, 준주거용지 24필지, 상업용지 9필지, 유치원용지 1필지 등 총 115필지에 대해 지난 2월부터 체비지 매각을 실시했으며, 단지조성이 이뤄지지 않아 매각이 저조 할 것으로 판단했으나 단독주택 4필지가 이미 매각됐다. 이번 공동주택 체비지 매각을 통해 총사업비 798억 원의 약 40%에 달하는 311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공동주택의 체비지 매각을 위해 주요 건설업체의 방문과 부동산 관련 업체 홍보 등 아산시가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17일 체비지 매각 입찰에서 248억원의 체비지를 311억원에 낙찰자를 결정하고 8월 25일 공동주택 체비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성공의 열쇠나 다름이 없는 공동주택 체비지(25,569㎡ 248억원)의 매각은 사업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른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는 전례가 없었던 것으로, 사업 초기에 공동주택 매각 이라는 좋은 사례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진행 중인 상업, 준주거, 단독주택 용지의 매각에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높은 가격으로 공동주택 체비지가 매각된 것은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가 사업성 있는 지구임을 방증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준공 예정인 2017년 12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있는 토지 소유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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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31 [08: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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