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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불법고용 25개 업소 적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5/07/28 [15:30]

 외국인근로자 불법고용 등 법 위반사업장 25개 업소가 적발돼 외국인고용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안경진)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농축산업 및 서비스업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중 24개소에 대해서는 근로개선지도과와 합동으로 전개됐다.


이번 점검은 △ 농축산업등 비제조업 △불법고용 의심 사업장 △외국인근로자 다수 고용 사업장△ 외국국적 동포 고용 건설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점검결과 음식점(서비스업) 및 건설현장(건설업)에서고용허가(특례고용확인) 없이 외국인근로자를고용한 6개 사업장(15명)이 적발돼 과태료 부과와외국인 고용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외국인근로자전용보험 미가입 등 19건은 시정 조치됐다.


퇴직금 등 임금체불(16개소 20건, 약 2500만원), 근로계약서 서면 미명시 교부(14개소, 20건), 취업규칙 미신고(7개소 7건)등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장에 시정토록 통보됐다.

 

천안지청은 이에 불응할 경우 향후범죄 인지수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안경진 지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하고, 합법적인외국인 고용제도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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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8 [15: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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