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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아 무상교육 ‘온사랑영아반’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5/06/16 [21:54]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만3세 미만 장애영아의 조기 진단 및 전문적 교육을 위해 ‘온사랑영아반’을 운영한다.


장애영아의 경우 초기 진단과 장애 경감을 위한 치료 및 2차적 장애 예방을 위한 전문적 치료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부모들의 부주의와 장애 영아 전문 기관의 부족 등의 이유로 방치되거나 부모들에게 커다란 부담을 지우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부모들의 부담 경감 및 장애영아들의 조기 진단과 전문적 치료, 교육을 위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온사랑영아반’을 마련했다.
 
‘온사랑영아반’은 교실과 수면실, 화장실, 샤워실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치원특수교사 1명이 장애영아 3명을 전담하여 장애 특성과 발육 상태에 따른 개별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1회 학부모 참여 수업을 실시해 가정 내에서의 장애영아 교육과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 교감 등을 돕고 있다.
 
세부 교육프로그램에는 생활주제에 따른 언어와 역할, 감각‧탐색 능력 함양, 음률 및 리듬감 향상, 소근육 활동과 튼튼이 운동, 엄마와 교감 나누기 등이 있다.
 
온사랑영아반에서는 이와 같은 세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장애 영아의 일상생활 훈련과 감각발달 및 의사소통 발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규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생애주기별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장애 영아에게 전문적 조기 진단과 치료 및 개별화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를 최소화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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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6 [21:5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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