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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
“새로운 ‘일등충남’으로 박근혜 정부 성공 이끌겠다”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4/01/23 [10:54]
▲ 이명수 의원,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모습         © 아산뉴스

이명수 국회의원(58세, 새누리당, 아산)이 오는 6월 4일 치러는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군 중에서는 전용학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현역의원으로는 첫 출마선언이다. 

이 의원은 2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민의 삶이 더 이상 대권놀음의 볼모나 나쁜 정치바람의 희생양이 되어선 안된다. 새롭게 비전을 만들어 혁신하고 정책을 개발, 일등충남을 재건해서 대한민국 분권자치를 선도하고, 박근혜 정부 성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충남도 부지사 재직시절 ‘한국을 바꾸는 충남’,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일등충남이 지난 4년간 정부종합행정평가 최하위권, 2013년 전국 17개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 17위 등 꼴찌로 추락했다”며 민주당 안희정 현 충남지사의 도정운영을 비판했다.
 
이어 “개발지역인 천안, 아산, 당진, 내포신도시 주민들께선 교육, 문화, 생활편의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고, 개발에서 소외된 서해안권과 내륙지역 도민들께선 응급시설을 비롯한 보건의료시설조차 부족해 생명까지 위협받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희정 지사가 지난 11월 출판기념회에서 밝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인정”과 “박정희 전 대통령 공칠과삼” 발언을 인식한 듯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위주의 청산과 지역균형발전의 열정은 인정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국정 경험과 경륜 부족으로 겪어야 했던 혼란과 파행은 이제 넘어서야 한다”며 자신의 25년 공직 경험, 특히 20년 충남도정 헌신의 경륜을 강조했다.

특히 자신이 충남도에서 이룩했던 80년대 말 ‘개발이익환수제’ 창안과 90년대 후반 ‘차상위자 복지 지원조례’ 창안, 그리고 백제문화권 개발과 환황해권 개발, 내포문화권 개발과 내포신도시 도청이전 기획 등 실무경험을 예로 들면서 “충남발전의 비전으로 국가발전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이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로서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본선경쟁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새 정부의 중간평가가 아니라 지난 4년 충남도정에 대한 심판”이자 “충남 발전을 가로막아온 무능과 부패, 또 나쁜 정치의 소용돌이와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1979년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명수 의원은 충남도, 청와대, 총리실 등을 거쳐 2004년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명예퇴직까지 25년을 공직에 근무했고 이후 건양대 부총장, 나사렛대 부총장 등 교육계를 거쳐 2008년 18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 지역구의원으로 당선, 현재 재선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국민중심당 후보로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으나 이완구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차점으로 낙선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에 합류, 보수대연합의 물꼬를 텄고 대선과정에서 중앙선대위 국민운동본부장을 맡아 충청권 박근혜 지지 결집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명수 충남도지사 출마선언 일문일답>

▶ 본선에서 민주당 안희정 후보를 꺾을 수 있겠는가?

2010년 지방선거를 되돌아보면, 당시는 반(反) MB 정서가 극에 달하며 정권 심판론이 주효한 정치 선거였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정치 위주의 선거공학에 매달리는 도지사가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점이 너무도 분명해졌다.

그것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의 청렴도, 행정평가 결과에 극명하게 드러난다. 안희정 지사가 취임하기 이전 충남은 전국 6,7위권을 유지했으나 지금은 꼴찌 수준이다.

이러한 부패와 무능의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충남도민이다. 2014년 선거는 정권 심판론이 좌우하는 선거라기보다는, 어느 정당 어느 후보가 충남의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것인가에 좌우되는 선거라고 본다.

▶ 안희정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비장의 카드는 무엇인가?

도민들의 진심이다. 저는 말만 앞서고, 실천이 따르지 않는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사람이 아니다. 충남 도민들은 지난 4년간 선거 전문 정치인 도지사, 이미지 정치와 포퓰리즘의 폐해를 충분히 겪었고, 그러한 전철을 다시 밟아서는 안된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주의 타파’와 지역균형 발전 의지는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열정과 순수함만으로 국가를 운영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 또한 우리가 얻은 역사적 교훈이다.

우리는 이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야 한다. 언제까지나 노무현 대통령을 붙잡고, 그의 그늘에 머물면 한국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과거에 갇혀 버린다. 안희정 도지사에게도 진심 어린 충고를 하고 싶다.

▶ 당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자신있다. 저는 행정공무원 경력 25년, 국회의원 6년, 교육계 4년을 두루 경험했으며, 진정으로 충남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도민들과 함께 생활해왔다. 이제는 도지사의 본질을 들여다볼 때가 왔다. 도지사의 본질은 “도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차기 대권으로 가는 정치적 징검다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도지사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도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도정을 통해 이를 통해 해결하지, 그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에 있다.

저는 도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고, 도정을 꿰뚫고 있으며, 중앙정부, 또 국회와의 원만한 소통과 설득에 필요한 능력과 요건을 갖췄다고 자신한다. 이것이 바로 경선의 최대 관건인 본선 경쟁력이다.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는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누가 본선 경쟁력을 갖췄는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당내 경선과정을 통해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될 자신이 있다.

▶ 현재 지지율이 낮은 현상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지도가 낮은 것이 주요 원인이고 이를 극복하는 건 시간의 문제라고 본다. 선거까지 약 4개월 절반이 남아있기 때문에, 많은 도민들을 만나며 새로운 충남의 비전을 제시하면 충분히 인지도와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안희정 지사는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지만,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가면 제 인지도가 지지도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으로 믿는다. 핵심은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가운데 누가 충남과 충남도민의 미래를 더 밝게 해주냐에 달려있다.

▶ 의원직 사퇴 의향은 없는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되면 법과 절차에 따라 사퇴할 것이다. 후보로 확정되기도 전에 의원직을 사퇴하면 불필요한 혼란만 가져오게 되고, 이는 또 지역구민과 충남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 새누리당 지도부는 의원직 사퇴와 이에 따른 보궐선거를 우려해 현역의원 출마를 꺼리고 있다. 의원 신분으로 출마하는 것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저는 소속 정당의 이익은 뒤로 한 채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속좁은 정치인이 아니다. 새누리당은 이미 훌륭한 인재풀을 많이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보궐선거를 치르더라도 충분히 민주당을 압도할 수 있다.

중앙 정부에서 오랜 동안 국가운영의 행정 경험을 쌓으신 분도 있고, 지역의 촉망받는 교육 지도자도 있다. 이런 분들은 충남의 차세대 리더로 손색이 없는 인품과 능력을 갖고 있으며, 당내 경선을 거쳐 후보로 확정되면 하나로 뭉칠 수 있고 보궐선거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더 많은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것 또한 현역 정치인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믿음이다.

▶ 충남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 방안은 있는가?

무엇보다 실질적이고 알찬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충남은 그동안 석유화학과 제철,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장치산업에 의존한 일자리 창출이 많았고, 그것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앞으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소프트웨어 산업과 관련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유치, 창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서울과의 지리접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해 소프트웨어 IT 산업과 문화컨텐츠 산업 등을 육성 지원하고, 기업을 유치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

또한, 결혼과 출산,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과 주부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서 일하는 보람과 함께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농촌과 어촌 지역은 충남도가 직접 나서 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

저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예산과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달성할 것이다. 25년 행정경험에 비춰볼 때, 시대흐름에 맞지는 않는 사업 예산과 인력을 효과적으로 재조정하고 일자리 창출에 재배치하면 예산 증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명수의원 소개>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신창초등학교, 온양중학교를 거쳐 대전고를 졸업했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학사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행정고시 22회로 합격, 육군3사관학교 교수로 군복무를 마치고 2004년 충청남도 부지사(1급 관리관)까지 만 25년을 공직에 몸담았다. 이후 건양대 부총장과 나사렛대 부총장으로 학계에서 활동했고, 2008년 아산선거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 현재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국회 주관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책 쓰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며 2004년 자전적 에세이집 <숨은 사랑 찾기>를 낸 이후 2005년에는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2006년 <아산 사랑 충청 사랑>, 2011년 <붉은 마음 푸른 대한>, 2012년 <코리아 하모니>, 2013년 <대한의 내일을 묻다>와 <충남도민 40인의 진심토론 - 충청이여, 대한의 미래를 논하자> 등 모두 6권의 에세이집을 펴내기도 했다.

 대통령 근정포장과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부인 노영란 여사와의 사이에 지은, 지형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 지형 군은 현재 공군 현역병으로 군복무 중이다. 
 
  <이명수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문 전문>
 
“새로운 ‘일등 충남’으로 박근혜 정부 성공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 앞에 2014년 충남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2004년 1월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만 25년 공직생활을 떠나 정계에 입문한 지 꼭 10년만입니다. 

돌아보면 제가 젊음과 열정을 바쳤던 충남도정은 ‘한국을 바꾸는 충남’,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일등충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충남도정은 꼴찌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정부종합행정평가 최하위권, 2013년 전국 17개 광역단체 청렴도 평가 17위, 오늘 충남도정은 비전도 혁신도 정책도 없이 더 떨어질 곳조차 없는 참담한 실정입니다.

개발지역인 천안, 아산, 당진, 내포신도시 주민들께선 교육, 문화, 생활편의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고, 개발에서 소외된 서해안권과 내륙지역 도민들께선 응급시설을 비롯한 보건의료시설조차 부족해 생명까지 위협받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200만 충남도민 여러분,

우리 충남도민의 소중한 삶이 더 이상 대권놀음의 볼모가 되어선 안됩니다. 나쁜 정치바람의 희생양이 되어선 더욱 안됩니다. 새롭게 비전을 만들어 혁신하고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일등충남을 재건해서 대한민국 분권자치를 선도하고, 박근혜 정부 성공에 앞장서야 합니다.

충남도정이 사사건건 중앙정부와 대립하고 갈등한다면 충남의 미래는 더 암울할 뿐입니다. 진보다 보수다 해묵은 논리로 편을 가르고 여야로 갈라서 반목하던 충청권 홀대, 충청도 핫바지 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협력하고 상생해야 합니다. 충남 발전이 곧 전진하는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되는 새로운 일등 충남 시대를 활짝 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이명수 엄숙히 선언합니다. 다가오는 2014년 지방선거는 결코 새 정부의 중간평가가 아닙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는 바로 지난 4년 충남도정에 대한 냉엄한 도민의 평가요, 엄숙한 심판이라는 점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충남도민 여러분,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중한 업적을 가슴 깊이 기억합니다. 권위주의 청산과 지역균형발전의 열정, 분명히 기리고 계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정 경험과 경륜 부족으로 겪어야 했던 혼란과 파행은 이제 우리가 넘어서야 할 과제입니다. 오늘 우리 충남발전의 열쇠가 바로 열정과 경륜을 겸비한 리더십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 이명수, 25년의 행정경험과, 재선 국회의원의 경륜과 식견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청와대와 총리실에서 국정운영과 조정능력을 닦았고, 25년 공직생활 중 20여년을 충남도정에 몸바쳤습니다. 충남도에서 ‘개발이익환수제’와 ‘차상위자 복지 지원조례’를 창안해서 중앙정부와 다른 지자체가 배워가도록 했고, 백제문화권 개발과 환황해권 개발, 또 내포문화권 개발과 내포신도시 도청이전을 기획했습니다.

저 이명수 이렇게 이룬 소중한 경륜과 능력으로 이제 새로운 일등충남, 200만 충남도민의 권익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충남발전의 비전으로 국가발전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이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 성공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첫째 우선 지난 4년 정체된 충남발전의 비전을 새롭게 그랜드 디자인하겠습니다. 충청권 홀대의 구시대를 넘어서서 도로와 항만, 교육과 문화,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 진정한 도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둘째 중앙정부, 또 광역자치단체와 경쟁적 협력관계를 새로이 정립하면서 충남산업을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재편하겠습니다. 그래서 2030 청년들께는 새롭고 복된 일자리를, 5060 중장년들께는 경륜을 살린 일자리를, 경력단절 여성과 주부들께는 공공부문의 나눔 일자리를 만들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중산층과 서민경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그리고 뒤쳐진 농어업축산 부문이 활발하게 충남경제를 이끌어가고, 소외돼왔던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주부들이 도정의 중심에 우뚝 서는 새로운 일등충남을 건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충남도민 여러분,

저는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갖춰야 할 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본선 경쟁력이라는 소신입니다. 아울러 제가 생각하는 본선 경쟁은 야당 후보와의 경쟁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 우리 충남 발전을 가로막아온 무능과 부패, 또 나쁜 정치의 소용돌이와의 싸움입니다.

무엇보다 200만 충남도민의 행복시대, 나아가 박근혜 정부 성공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등 충남 건설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진심(眞心)’이라는 신념입니다. 이제 충남에서부터 다음 선거만을 생각하는 나쁜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승자독식과 국민불신의 나쁜 정치를 끝내고 선의의 경쟁으로 여야를 넘어 오직 도민을 생각하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새로운 ‘진심 정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러한 제 소명에 우리 언론인 여러분, 또 충남도민 여러분께서도 변함없이 진심 어린 질책과 지적을 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출마 인사에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23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명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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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23 [10:5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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