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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시장, 가을배추 수출 현장 방문 관계자 격려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3/11/05 [19:10]
▲ 복기왕 시장이 5일 배추 선적 작업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 아산뉴스
 
복기왕 아산시장이 5일 예외적으로 공식일정을 잠시 미루고 배추 선적 작업현장을 찾아 농민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산시가 금년 봄배추에 이어 170톤 5,800만원 규모의 가을배추도 대만에 수출하기 위해 배방읍 갈매리 일원 7개 농가 약 2만 6400㎡ 밭에서 한창 선적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배추 대만 수출 가격은 1박스(15kg) 당 5000원으로 현재 국내 가격 대비 약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며 금년 봄배추 31톤 수출에 이어 두 번째로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아산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 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산시의 배추 대만 수출은 지난해 9월 복기왕 아산시장이 홍콩과 대만 현지방문 당시 농산물 수출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복 시장은 농민들을 만나 “매년 가격 등락폭이 커 시름에 잠기는 배추재배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만 수출을 논의해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특히 올해 국내시장에서 가을배추 가격이 폭락한 가운데 높은 가격으로 수출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농민 이한규(배방읍 갈매리 이장)씨는 “공급 과잉으로 밭떼기로 갈아엎을 위기였는데 수출길이 열려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내년에는 수출 물량이 확대돼 농가소득 창출에 더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말했다.

아산시는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지역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한해 아산배와 새송이버섯, 토마토, 화훼를 비롯해 두유와 스넥류 등 농산가공품 등을 미국, 홍콩, 대만 등으로 3,000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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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05 [19: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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