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청렴도 3등급…박 시장, "신상필벌로 공직기강 확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3/01/31 [06:46]
▲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아산뉴스


 - 박경귀 시장, "아산시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도전할 것" -

 

 박경귀 아산시장이 "금년도에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0일 1월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박 시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아산시가 3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뒤 민선 8기를 맞아 심기일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은 성웅 이순신 장군이 유·청년기를 보낸 곳이자 고불 맹사성 선생의 출생지이다.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 선생을 배출한 아산시로서 그 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서 고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렴도 평가를 잘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금년에는 1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분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맹사성 선생과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 그래서 충무공 리더십 아카데미과정을 만들어 6급이나 5급 승진예정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승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어 "실무부서에 대해 직무수행과정에서 부조리가 발생하면 엄정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상필벌의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이라고 밝히고, "청렴 1등급 평가 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올래 발표된 종합 청렴도는 2022년도를 기준으로 청렴체감도(내부와 외부의 설문조사)와 청렴 노력도(시책추진평가), 부패실태(감점)을 합친 점수를 적용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결정한 결과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1/31 [06: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